미끄러지기
게임 소개
미끄러지기는 발밑이 온통 빙판이어서 한 번 발을 떼면 멈추지 못하는 판입니다. 밀면 바위나 판 끝에 닿기 전까지 쭉 미끄러지고, 그렇게 미끄러져서 얼음 칸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나면 그 판이 끝납니다.
그래서 "어디로 갈까" 가 아니라 "어디서 멈출까" 를 고르는 게임이 됩니다. 멈추려면 그 앞에 바위가 있어야 하니, 흩어진 바위의 자리가 곧 길이 됩니다. 한 번에 여러 칸을 쓸고 지나가는 맛이 있습니다.
규칙
민 방향으로 바위나 판 끝에 닿기 전까지 미끄러집니다. 지난 칸은 색이 칠해지고 아직 안 지난 칸에는 점이 남습니다. 점이 하나도 안 남으면 그 판이 끝납니다.
한 번에 얼음판 세 개를 이어서 풉니다. 기록은 세 판을 다 끝낸 시간이고 시간이 같으면 적게 민 쪽이 앞섭니다. 쉬움은 6×6, 보통은 7×7, 어려움은 8×8 판입니다.
조작법
방향키로 밉니다. 휴대폰은 아래 방향 버튼을 누르거나 판을 쓸어 넘기면 됩니다.
바위에 딱 붙어 한 칸도 못 가는 쪽으로 밀면 판이 한 번 흔들립니다. 눌린 것이 안 먹은 게 아니라 그쪽으로는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.
공략 팁
- 이미 지난 칸도 얼마든지 다시 지날 수 있습니다. 같은 자리를 되밟는 것은 손해가 아닙니다.
- 멈출 수 있는 자리는 바위 바로 앞과 판 끝뿐입니다. 바위를 먼저 세어 두면 설 자리가 한눈에 보입니다.
- 구석에 홀로 남은 칸은 보통 한쪽에서만 지날 수 있습니다. 그 칸을 어떻게 지날지부터 정하세요.
- 네 벽을 타고 한 바퀴 돌면 가장자리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. 어려운 쪽은 늘 판 가운데입니다.
- 막혀서 못 끝내는 판은 나오지 않으니 과감하게 밀어도 됩니다. 다만 적게 밀수록 시간도 함께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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